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6일 굳은 표정으로 하반기 사장단회의(VCM)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로 들어서고 있다. 일본과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해법 모색을 위해 열흘간 일본 출장을 다녀온 신 회장은 역대 최장인 닷새간의 사장단회의를 주재한다. 최종학 선임기자
[포토] 심각한 신동빈 롯데 회장
입력 : 2019-07-16 06:25:01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6일 굳은 표정으로 하반기 사장단회의(VCM)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로 들어서고 있다. 일본과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해법 모색을 위해 열흘간 일본 출장을 다녀온 신 회장은 역대 최장인 닷새간의 사장단회의를 주재한다. 최종학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