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 공대의 공격수 테이비온 로빈슨(왼쪽)이 31일 보스턴에서 열린 보스턴대와의 NCAA(전미대학체육협회) 대학 미식축구 전반전 경기 중 유니폼 상의가 찢어지는 상황에서도 상대 수비수 마이크 팔머의 격렬한 수비를 뚫고 터치 다운을 성공시키고 있다. AP연합뉴스
[포토] 격렬한 수비 뚫고 터치다운 성공
입력 : 2019-09-01 08:00:01
미국 버지니아 공대의 공격수 테이비온 로빈슨(왼쪽)이 31일 보스턴에서 열린 보스턴대와의 NCAA(전미대학체육협회) 대학 미식축구 전반전 경기 중 유니폼 상의가 찢어지는 상황에서도 상대 수비수 마이크 팔머의 격렬한 수비를 뚫고 터치 다운을 성공시키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