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가운데) 터키 대통령,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터키 앙카라 대통령궁에서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 정상은 이날 시리아 사태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3국 정상회의를 열고 공동성명도 채택했다. 로하니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예멘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 공격을 두고 “(반군 측이) 정당방위를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AP연합뉴스
[포토] 러·터키·이란 시리아 해법 논의
입력 : 2019-09-17 06:35:01
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가운데) 터키 대통령,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터키 앙카라 대통령궁에서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 정상은 이날 시리아 사태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3국 정상회의를 열고 공동성명도 채택했다. 로하니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예멘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 공격을 두고 “(반군 측이) 정당방위를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