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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美 2차대전 폭격기 공항 추락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 주력 폭격기로 활약하며 '하늘의 요새'로 불렸던 B-17이 2일(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브래들리 국제공항에 추락해 긴급 구조차량 등이 출동해 있다. B-17은 현재 민간용으로 운용되고 있는데 이날 승무원 3명과 승객 등 13명이 탄 상태에서 이륙 직후 기체 이상으로 착륙을 시도하다 활주로와 충돌했다. 아래 사진은 사고기와 같은 종류의 비행기가 2018년 6월 캘리포니아주 매클런 비행장에 착륙하는 모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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