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관계자들이 14일 ‘제17회 박과채소 챔피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초대형 호박을 안아보고 있다. 둘레 370cm, 무게 319㎏의 이 호박은 전남 영광의 농민 박종학씨가 출품했다. 연합뉴스
[포토] 319㎏ 챔피언 호박
입력 : 2019-10-14 08:30:02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관계자들이 14일 ‘제17회 박과채소 챔피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초대형 호박을 안아보고 있다. 둘레 370cm, 무게 319㎏의 이 호박은 전남 영광의 농민 박종학씨가 출품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