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시사  >  월드

[포토] 호주 폭염에 곳곳 산불 피해



호주 동부 뉴사우스웨일스주 소방청 소속 소방차가 19일 타무어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호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호주의 전국 평균기온은 섭씨 41.9도로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남반구에 위치해 현재 여름인 호주에서는 40도를 넘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사우스웨일스주에서만 120건이 넘는 산불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EPA연합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