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
So whether you eat or drink or whatever you do, do it all for the glory of God.(1Corinthians 10:31)
전쟁이 났습니다. 전쟁이 한창인데도 어떤 사람이 살 집을 새로 짓겠다고 분주합니다. 분명 정상이 아닐 겁니다. 문제가 있고 철이 없는 사람이 분명합니다. 주님은 다시 오신다고 분명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아직은 괜찮아. 더 놀다 예수 믿어도 돼”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 피폐한 사람입니다. 정말 불쌍한 사람이죠.
하나님의 때를 준비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삶을 삽니다. 그렇지 못한 자들은 달리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죽어가는 걸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삶의 초점을 하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영의 눈을 떠야 합니다. 지금 시대에 안주하는 게 아니라 이 시대를 딛고 진정 종말론적 믿음 안에 살아야 합니다.
박경철 목사(시와사랑이있는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