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의 관광가이드들이 6일(현지시간) 루브르박물관 앞뜰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그림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시위는 코로나19로 약 4개월간 문을 닫았던 루브르박물관이 지난 1일 재개장하면서 자신들의 근무환경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열렸다. 로이터연합뉴스
[포토] 루브르 재개장… ‘모나리자 시위’
입력 : 2020-07-06 10:50:01
프랑스 파리의 관광가이드들이 6일(현지시간) 루브르박물관 앞뜰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그림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시위는 코로나19로 약 4개월간 문을 닫았던 루브르박물관이 지난 1일 재개장하면서 자신들의 근무환경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열렸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