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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다시 선 예수상… 허리케인도 못꺾은 ‘희망의 빛’



초강력 허리케인 ‘로라’가 휩쓸고 지나간 미국 루이지애나 홀리 비치에 29일(현지시간) 누군가 예수 조각상을 원래 위치에 다시 세워놓았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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