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시사  >  월드

[포토] 산불로 폐허가 된 미국 오리건주 주택가



드론 항공사진으로 촬영한 15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남부 소도시 피닉스의 모습. 거대한 주택 단지가 대형 산불이 휩쓸고 지나간 후 전소돼 말 그대로 잿더미로 변했다. AP연합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