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시제 1호기의 탑승자인 양윤영 대위가 9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출고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KF-21은 음속의 1.8배에 달하는 비행 속도를 갖춘 첨단 초음속 전투기로 2028년까지 40대, 2032년까지 총 120대가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청와대사진기자단
[포토]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시제 1호기 출고
입력 : 2021-04-09 06:25:01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시제 1호기의 탑승자인 양윤영 대위가 9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출고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KF-21은 음속의 1.8배에 달하는 비행 속도를 갖춘 첨단 초음속 전투기로 2028년까지 40대, 2032년까지 총 120대가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청와대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