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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4개월째 용암 분출하는 과테말라 파카야 화산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남쪽으로 약 30㎞ 떨어진 파카야 화산에서 5일(현지시간) 검붉은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파카야 화산은 지난 2월 초 폭발을 일으킨 뒤 넉 달째 용암을 쏟아내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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