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시사  >  종합

[포토] 독일 총리 앞에서 연설하는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외곽 브란덴부르크주 그뤼네하이데어에 건설한 기가팩토리 개장식에서 올라프 숄츠(왼쪽) 독일 총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연설하고 있다. 머스크 CEO는 "(독일 기가팩토리는) 재생에너지로 이행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럽 내 테슬라 첫 생산기지인 이 공장은 연간 50만대 생산을 목표로 한다.

AP연합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