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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佛 정유사 파업에 기름 대란



오토바이와 자동차 운전자들이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한 주유소 앞에서 기름을 넣기 위해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다. 프랑스에선 정유사 노조의 파업이 3주째 이어지면서 전국 주유소에서 연료 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업무 복귀를 명령했지만 노조가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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