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시사  >  월드

[포토] 표심 얻기 위해 두 주먹 불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하워드극장에서 열린 민주당전국위원회(DNC) 행사에 참석해 낙태권을 합법화하겠다는 내용의 연설을 마친 뒤 두 주먹을 불끈 쥔 채 환호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연설에서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면 차기 의회에 보낼 첫 법안은 낙태권 성문화 법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P연합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