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으로 세상과의 원할한 소통 소망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지난 30년간 기독교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국 기독교계를 대변하는 종합일간지로서 사명을 감당해온 국민일보가 빛과 소금의 사명으로 미동부 뉴욕에서의 온라인뉴스서비스를 시작하도록 인도하신 좋으신 하나님의 역사에 감사와 찬송을 올립니다.
급변하는 인터넷 홍수 시대에 온라인상의 복음전파 사명을 바탕으로한, 세상과의 원활한 소통이 미주국민일보 홈페이지를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동포사회의 경제가 많이 어려워진 이 시대에 언론의 역할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기독교의 사랑과 진리의 말씀 위에 더 크고 원대한 소명으로, 메마른 이 시대에 사랑과 정의가 살아 움직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주시길 바라며, 시대를 밝히는 등불과 같이 공정하고 정확한 언론매체로서 동포사회의 진실한 눈과 귀가 되어 주시길 바라며 우리의 따뜻한 마음을 전파해 나갈수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미주국민일보 홈페이지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소불위하신 우리 하나님의 역사 속에 무궁한 발전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뉴욕한인회장 김민선> 복음으로 세상과의 원할한 소통 소망
입력 : 2018-04-22 21: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