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뉴욕총영사관이 퀸즈한인회와 함께 26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2018년도 제5차 순회영사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여권 관련 71건, 공증 17건, 재외국민등록 및 교부 9건, 가족관계 41건, 병역과 사증 기타 1건, 국적 3건, 상담 31건 등 총 175건의 영사 업무가 제공됐다.(위) 또 뉴욕 프리스비테리안 퀸즈병원 의료진은 혈압측정·B형감염 등 무료 건강검진과 각종 암 및 약물남용 위험성에 대한 정보도 제공했다.
이승우 기자 newyork@kukminu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