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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 종교계 지도자 초청 감사

박효성(앞줄 가운데) 뉴욕총영사가 27일 뉴욕·뉴저지 기독교·천주교·불교·원불교 등 종교계 지도자들을 총영사 관저로 초청해 ‘2018 남북정상회담’이 성공리에 개최되도록 성원해 준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참석한 종교계 지도자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이준성 목사,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홍인석 목사, 미동북부 천주교사제협의회 박규덕 신부, 대한불교 조계종 미동부 해외특별교구 지광 스님, 원불교 미주동부교구 박진은 교무 등이다.    [영사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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