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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 등 뉴욕주민 참정권 행사 확대 촉구


민권센터와 ‘보트 베터 뉴욕(Vote Better New York)’ 소속 사회단체들은 8일 올바니 주정부 청사를 방문해 선거 행정 개혁안을 담은 주의회 법안의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상시 조기 투표, 유권자 등록 체계 개선 등을 통해 주민들의 참정권 행사 확대를 요구했다.  [민권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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