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4일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을 폭파 방식으로 폐기했다.

2번갱도 폭파 후 돌무더기가 무너져 내려 갱도입구가 폐쇄 됐다. 왼쪽은 목조건물로 지어진 관측소가 폭파된 모습. 2018.5.25 [사진공동취재단]

연합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