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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영, LPGA 투어 최저타·최다 언더파 신기록으로 우승



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에서 열린 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에서 최종합계 31언더파 257타로 우승한 김세영(오른쪽)이 언더파 기록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7.9 [LPGA 투어 소셜 미디어 사진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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