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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에서 나온 수중문화재, 강릉서 특별전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서해에서 찾은 수중문화재를 포함해 소장품 530여 점을 강릉 오죽헌·시립박물관에서 특별전 '한국의 수중보물, 타임캡슐을 열다'를 통해 선보인다고 17일 전했다. 오는 20일 개막해 9월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양 기관이 지난 4월 체결한 전시 협약을 토대로 마련됐다. 사진은 이번 특별전에서 선보이는 음각청자매병(왼쪽)과 청자상감 표주박 모양 주전자.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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