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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칸타타 영상]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 소향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로 불리는 소향이 최근 인천 연수구의 연습실에서 자신의 신앙과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소향은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자신의 노래가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랐다.  

△ 자세한 기사는 인터뷰-우먼칸타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인천=김상기 기자 kitti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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