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머라이어 캐리’로 불리는 소향이 최근 인천 연수구의 연습실에서 자신의 신앙과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소향은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자신의 노래가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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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상기 기자 kitting@kmib.co.kr
[우먼 칸타타 영상]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 소향
입력 : 2018-09-17 02:4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