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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뉴욕총영사관 차세대 지도자 네트워크 리셉션 개최

사회 각분야 지도자 간 협력증진 모색
 
이번 행사에는 뉴욕 사회 각분야 차세대 한인지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한인사회 지원방안을 위한 네트워크 확대방안이 논의됐다 (사진 맨우측 세 번째가 박효성 주뉴욕총영사)


주뉴욕총영사관(총영사 : 박효성)이 주관한 한인 차세대지도자 네트워크 리셉션 행사가 최근 뉴욕 맨해튼 공관에서 사회 각분야 차세대 자도자 6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열려, 한인사회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사회 각 분야 차세대지도자들 간 네트워크 재정비 및 확대를 위해 진행된 이번 리셉션 행사에는 박효성 총영사와 공관 관계자를 비롯 크리스 정 뉴저지 펠리세이즈파크 시장 당선자, 스티븐 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회장 등 법률계, 경제계, 과학계 전문인들이 참석했다.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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