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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 티샷' 하는 최호성…AT&T 페블비치 2R 공동 128위



'낚시꾼 스윙'으로 세계 골프계의 화제 중심에 오른 최호성이 8일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2라운드 2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이날 3오버파 75타로 중간합계 4오버파 147타가 된 최호성은 출전 선수 156명 가운데 공동 128위로 밀렸으나 3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낼 경우 최종라운드에 진출할 가능성을 남겨두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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