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포토_영상  >  포토

테헤란에 걸린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조롱 그림



2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의 중심가 페르도시 교차로에 영국의 이란 유조선 억류를 '해적질'이라고 비판하면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을 조롱하는 그림이 걸렸다. 영국령 지브롤터 당국은 지난달 4일 이란 유조선이 시리아로 원유를 나르려 했다며 이 배를 억류했다. 

연합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