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포토_영상  >  포토

​홀러웨이, 세계육상 男 110m허들 우승



2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10m 허들 결선에서 그랜트 홀러웨이(22·미국·가운데)가 13초10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뒤쪽에 허들에 걸린 디펜딩 챔피언 오마르 매클라우드(자메이카)가 넘어져 있다.

연합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