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의 테리우스 자칭 ‘트리우스’로 불리는 류지광에게 물었습니다.

만약, 내가 여자라면 한 번쯤 사귀어보고 싶은 미스터트롯 출연자는? 제일 잘하는 요리는? oo라고 답했는데요, 이 음식을 기가 막히게 만든다는군요. 아...저도 트리우스가 만들어주는 oo먹어보고 싶네요. ^^ 못 먹는 음식은 oooo라고 밝혔습니다. oooo를 먹으면 피부트러블이 생긴다고 하네요.

인스타 그램에서 가장 상처받은 악플에 대해서도 말했는데요, 악플 앞에서도 초긍정적인 트리우스입니다. 인터뷰 현장에서 만난 트리우스는 피부가 광채가 날만큼 매우 좋았는데요, 트리우스만의 피부관리법 궁금하시죠? 우리도 함께 따라해 볼까요?

트리우스는 15년째 신학과 휴학 중입니다. 가수vs목회자 뚜뚱...트리우스의 선택은? 요즘같이 바쁜 하루에 성경말씀은 몇 장씩 읽고 있을까요? 좋아하는 찬양을 직접 불러줘서 현장 스태프들은 귀가 호강했답니다. 꺄아~~~여러분도 함께 들어보시죠. 아참참...배우자 기도와 기도제목도 말해줬는데요. 여러분도 트리우스를 위해 함께 기도 부탁드려요.

#미스터트롯 #류지광 #트리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