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등 한인단체장 22일, 예비선거 투표소 순회

뉴욕한인단체장들은 뉴욕주 예비선거일인 22일(어제), 퀸즈지역 투표소를 순화하며, 유권자들의 한 표 행사를 격려하는 한편 한인 정치후보자들을 격려했다. (좌측일곱번째부터)피터 구 뉴욕시의원, 찰스윤 뉴욕한인회장, 리처드 리 민주당 후보(19구역), 이지혜 가정상담소장,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좌측여섯번째부터)린다 리 후보(23구역),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찰스윤 뉴욕한인회장.

유권자 한인권익 찾기 격려하며
한인정치인 후보자 당선 응원

뉴욕한인회(회장:찰스윤)를 중심으로 한인사회 단체들이 뉴욕주 예비선거가 치러진 어제(22일)퀸즈지역 주요 투표소를 순회하며, 선거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한인후보자들을 응원했다. 

한인동포사회 주요 권익단체장들은 투표소에 나선 한인유권자들을 격려했으며, 투표를 통해 권익을 찾자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투표소에는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과 피터 구 뉴욕시의원도 함께 참석해 한인 단체장들과 투표현황을 지켜봤다.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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