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뉴욕총영사관에서
통일부, 민간차원 통일운동 헌신 공로
뉴욕총영사관(총영사:장원삼)은 지난달 29일 오전 11시30분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이영태 통일교육위원 뉴욕협의회 회장에 대한 ‘국민포장’ 포장증 전수식을 열고, 한반도 통일운동에 노력한 점을 격려했다.
통일부는 이영태 회장이 지난 25년여 동안 민간차원에서 통일운동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공적을 인정하여 포상 후보자로 선정, 국민포장 포장증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