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미동부 생명의전화 원장 김영호 목사 아내 조이스 김 사모 1일 소천,,,6일 발인

미동부 생명의전화 원장 김영호목사의 아내 조이스김 사모(사진 ∙ 한국명 최설경)가 1일 숙환으로 소천했다. 

지난 1일 숙환으로  소천
두나미스신학교 전체 장례 주관
제미장의사에서 6일 오전 발인


미동부 생명의 전화 원장 김영호목사의 아내 조이스 김(Joyce Kim ∙ 한국이름 : 최설경)사모가 지난 1일 숙환으로 소천했다. 향년 73세.

유가족에는 장녀 리디아 김, 차녀 미혜 리스돈, 삼녀 지나 박 , 장남 데이빗 김 등 각 배우자와 손주들이 있다. 

고인의 장례는 고인의 남편 김영호목사가 지난 10년 동안 강의를 맡아온 두나미스신학교(학장:김희복 박사)가 주관하게 되며,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미동부동문회(회장:박성원목사)와 미동부 가락종친회(회장: 김영제)가 후원을 맡아 위로한다. 

입관예배는 오는 5일(화) 오후 7시30분 제미장의사(4509 Little Neck Pkwy, Little Neck, NY11362)에서 거행되며, 발인예배는 이튿날인 6일(수) 오전 9시30분 제미장의사에서 그리고 하관예배는 같은날 오전 11시45분 후러싱묘지(Flushing Cemetery ∙ 163-6 46ave., Flushing NY11358)에서 각각 엄수된다. 

(장례문의) 유족 718-213-8646, 두나미스신학교 646-270-9037, 제미장의사 718-461-2660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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