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윤 뉴욕한인회장, 24일 이병훈 대한항공 미동부지점장 예방받고 환담

찰스윤 뉴욕한인회장<좌측사진>은 24일 이병훈 대한항공 미동부지점장의 부임인사를 받고, 한인동포 안전여행 등에 대해 환담했다. 

이병훈 미동부지점장 지난달 9일 부임
찰스윤 한인회장 24일 예방 후 환담가져
“코로나 위기 가운데 동포안전 살피겠다”


뉴욕한인회 찰스윤 회장은 24일 뉴욕한인회 사무실을 방문한 이병훈 대한항공 미동부지점장의 예방을 받고, 한인 동포 모국방문 및 여행 등 안전을 위해 환담했다. 

부임 인사차 방문한 이병훈 지점장은 이날 환담에서 “코로나 위기 속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동포사회를 위해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달 9일 대한항공 미동부지점을 지휘봉을 맡은 이병훈 지점장은 뉴욕과 보스톤, 워싱턴DC 등 미동북부 10개 주를 담당한다.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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