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으로 중단됐던 교육재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등 학습
기초반 이어 중급반 개설예정
뉴욕가정상담소(소장:이지혜)가 팬데믹 코로나 사태로 중단됐던 컴퓨터교육을 다시 시작한다.
뉴욕가정상담소는 경제자립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던 컴퓨터 기초교육반을 재개하고, 오는 4월28일까지 15주간 일정으로 컴퓨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초지식과 응용프로그램을 가르친다.
기초반 교육 이후에는 중급반도 개설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교육신청 문의) 917-887-9173(이은실 코디네이터), 이메일 : eunsil.lee@kafsc.org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