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백석 뉴욕노회 증경노회장 함성은목사 모친 7일 소천...10일(목) 천국환송예배

고 함삼례 사모

함삼례 사모, 노환으로 7일 하나님 품에 
하관예배, 11일(금) 오전 10시30분 무궁화동산


예장 백석 뉴욕노회 증경 노회장 함성은목사(뉴욕선민교회 담임)의 모친 함삼례 사모가 7일 퀸즈 후러싱 자택에서 노환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89세. 

고인은 함성은목사 부친인 지난 2013년 소천한 부군 고 함정열목사 사모로 복음사역에 헌신해 왔다. 

유족으로는 장남 함성일목사, 차남 함성구목사, 삼남 함성은목사, 장녀 함귀순, 차녀 함신애, 삼녀 함현애. 

고인 천국환송예배는 10일(목) 오후 7시30분 중앙장의사(162-14 Sanford Ave., Flushing∙718-353-2424)에서 드려지며, 이튿날인 11일(금) 오전 8시30분 발인예배를 드린다. 

하관예배는 같은날인 11일(금) 오전10시30분 무궁화동산(855 Canal Rd., Mt. Sinai∙Washington Memorial Park)에서 엄수된다. 

집례는 한준희∙이종명∙송원섭목사가 맡는다. 

(문의) 917-608-1075 (함성은목사)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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