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기부 2월 성령충만 구국집회, 오는 17일(목) 오전 10시30분 뉴욕영안교회서

(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뉴욕지회 대표회장 김경열목사<사진>는 "3월9일 대통령선거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나라와 민족 그리고 영성회복과 성령충만을 위해 함차게 기도하자"며 2월집회 참여를 요청했다. 

강사 뉴욕교협 회장 김희복목사 나서
자유민주주의∙영성회복 위해 합심기도


(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뉴욕지회(대표회장:김경열목사)가 오는 17일(목) 오전 10시30분 뉴욕영안교회에서 뉴욕교협 회장 김희복목사(뉴욕주찬양교회 담임)를 강사로 2월 구국기도회 및 영성회복 집회를 마련한다. 
 
뉴욕한기부는 대한민국 대통령선거와 교회부흥을 위한 2월 구국기도집회를 마련한다.

뉴욕한기부 2월 구국기도회에서는 3월9일 대통령선거와 관련, 올바른 지도자가 선출되어 한반도 자유민주주의 평화통일을 실현을 이끌 수 있도록 합심기도한다. 또 전 세계에 흩어져 사는 한인디아스포라의 신앙부흥과 코로나 종식, 지역교회와 성령충만을 위해 합심기도한다. 

대표회장 김경열목사는 “매월 뉴욕한기부가 주관하는 집회를 통해 교계 목회자들이 나라와 민족을 더 사랑하고 복음으로 변화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길 바란다”면서 “특히 한인들에 대한 전도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목회자와 성도 모두가 참석해 힘차게 기도하자”고 밝혔다.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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