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화 뉴욕총영사, 10일 전후석 영화감독 '재외동포정책위 민간위원' 위촉

정병화 뉴욕총영사<좌측>는 10일 전후석 영화감독을 재와동포정책위원 민간위원으로 선정해 위촉장을 전달했다. 

재외동포정책위원 민간위원 위촉
정부의 재외동포정책 심의 조정 역할


정병화 주뉴욕총영사는 10일 뉴욕총영사관에서 재외동포정책위원회(위원장:정의용 외교부장관)의 신규 민간위원으로 위촉된 전후석 영화감독에게 재외동포정책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장을 전달했다. 

재외동포정책위원회는 정부의 재외동포 정책을 종합적으로 심의, 조정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직책이다. 지난 1996년 설립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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