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출을 위한 재외국민 투표가 시작된 23일 첫 날, 정병화 뉴욕총영사는 이른 아침 뉴욕총영사관 8층에 설치된 재외투표소에서 부인과 함께 재외선거에 참여했다.
오는 28일(월) 오후 5시까지 실시되는 재외선거는 뉴욕에서 총영사관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에 재외투표소를 설치, 실시되고 있으며, 뉴저지는 팰팍 뉴저지한인회 2층과 테너플라이 한인동포회관 203호실에서 각각 실시되고 있다.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