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오는 18일 주사랑장로교회서 목회자 종말론 세미나...강사 정성욱 박사

뉴욕교협이 정성욱 덴버신학교 교수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주사랑장로교회에서 종말론 목회세미나를 마련한다. 

뉴욕교협 주최 ‘밝고 행복한 종말론’ 주제
덴버신학교 정성욱박사 강사로 


뉴욕교협(회장:김희복목사)이 주최하는 목회자 세미나가 오는 18일(금) 오전 10시-오후2시까지 주사랑장로교회(담임:정준성목사∙209-08 48Ave. Oakland Gardens NY11364)에서 열린다. 
이번 종말론 목회자 세미나 강사로 나서는 정성욱<사진> 덴버신학교 교수

‘밝고 행복한 종말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목회자 세미나 강사는 덴버신학교 조직신학교 교수로 있는 정성욱박사.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Ph.D)를 취득한 정성욱박사는 영국이 낳은 세계적 복음주의 신학자 엘리스터 맥그래스 박사의 제자로, 한국신학계에 큰 영향을 끼친 제임스 패커 박사와 존 스토트 박사의 신학사상을 잇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성욱 박사의 저서 ‘스피드 조직신학’은 온라인 서점 갓피플몰에서 판매량 조직신학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는 뉴욕예일장로교회 후원으로 선착순 50명에 한해 교재를 배부받을 수 있다. (문의) 교협총무 임영건 목사 631-327-8046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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