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벤에셀선교교회, 오는 26일 오후 5시 은퇴 및 임직예식 거행

에벤에셀선교교회는 오는 26일 오후 5시 은퇴 및 임직 예식을 거행한다. 최창섭 담임목사<앞줄중앙>와 임직 예정자들이 함께 기념촬영했다. 

26일(주일) 오후 5시 에벤에셀선교교회
은퇴 및 집사안수, 권사 등 9명 임직
가족∙성도 축하 속 “하나님의 일꾼으로”


에벤에셀선교교회(공동담임:최창섭목사∙이재홍목사)는 오는 26일(주일) 오후 5시 은퇴 및 임직예식을 거행한다. 

이날 임직예식에서는 최중각 장로와 최복순 권사에 대한 은퇴예식이 진행되며, 집사안수와 명예권사 및 권사 임직 등이 가족과 성도들의 축하 속에 거행된다. 

이 교회 공동담임인 최창섭목사와 이재홍목사는 “하나님의 일꾼을 세우는 거룩한 예식을 기쁜 마음으로 축복하자”고 성도들을 초대했다. 

임직자는 다음과 같다. 

△은퇴 : 최중각 장로, 최복순 권사 △집사안수 : 윤동주, 조영래 △명예권사 : 배영순 △권사 : 윤영옥, 이강자, 조희경, 최성심. 

(교회 주소)
220-16 Union Turnpike Bayside NY 11364 

(문의) 718-570-5858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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