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 28일 1pm~5pm 커네티컷순회영사 실시...국적 및 한국 세무상담 가능

뉴욕총영사관은 오는 28일 오후부터 커네티컷 순회영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뉴저지순회영사에서 민원처리 중인 한인동포.

커네티컷한인회관에서 사전예약 필수 
준비물 구비서류 수수료 지참 확인
전자여권은 본인확인 후 신청가능


뉴욕총영사관(총영사:정병화)은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커네티컷한인회관(2073 State St. Hamden, CT06517)에서 순회영사를 실시한다. 

이번 커네티컷 순회영사 민원처리를 위해서는 커네티컷한인회를 통해 사전예약이 필요하며, 예약 후 순회영사 방문전에 뉴욕영사관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각 민원별 구비서류와 준비물을 숙지해야 한다. 

특히 이날 순회영사에서는 △국적 안내 데스크 △한국 세무업무 안내 데스크를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어서 해방 분야에 대한 상담도 가능하다. 

특히 민원처리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는 별도로 지참해야 한다. 

전자여권 발급은 본인이 직접 순회영사 장소를 방문하여 본인임을 확인(지문채취)한 다음 신청 가능하다. 

뉴욕총영사관 홈페이지는 www.koreanconsulate.org

(전화) 646-674-6000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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