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라 황 의원, 무료 전립선 암 검진 실시...오는 10월1일 오전 10-오후 2시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사진중앙>이 무료 전립선 암 검진행사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좌측부터)존 리우 의원실 관계자, 론 김 뉴욕주 연방하원의원, 샌드라 황 의원, 벤티지메디컬그룹 관계자들. 

벤티지헬스 메디컬그룹 협력아래
40대 이상 남성 대상, 보험가입 무관
샌드라 황 의원 “조기발견 치료 중요”


40세 이상 남성들을 대상으로 무료 전립선 암 검진행사가 10월1일 실시된다. 검진대상은 이전에 전립선 암 진단을 받지 않은 남성으로, 건강보험 가입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은 최근 론 김 뉴욕주 연방하원의원과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과 함께 ‘과거 전립선 암 진단을 받지 않은 40세 이상 남성을 대상으로 전립선 암 무료검진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행사는 밴티지헬스(Vantage Health)메디컬그룹의 협력으로 이루어지며, 10월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벤티지 메디컬케어(158-06 Northern Blvd.)에서 진행된다. 

전립선 암 검진은 혈액검사와 신체검사 두 부분으로 구성되며, 총 소요시간은 15분 남짓이다. 

샌드라 황 의원은 “사실 정기검진을 받지 않아 나중에 전립선 암 진단을 받은 가족이 있다”고 말하면서 “우리 커뮤니티는 암과 다른 질병들에 대한 검진을 받는데 꽤 오랫동안 뒤처져 있었다”며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무료 전립선 암 검사를 위해 밴티지헬스와 론 김의원, 존 리우 의원이 함께해 주어 무척 기쁘다”고 환영했다. 

론 김 의원도 “무료로 제공되는 암 검진과 의료지원을 최대한 활용하길 바란다”면서 “이같은 검진은 예방 가능한 질병들을 물리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충분히 일찍 발견된다면 치료가능한 질병이기에 보험에 가입했거나 가입하지 않았거나 상관없이 누구나 검진받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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