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49회기 회장∙부회장 취임식...오는 18일(주일) 오후 5시 뉴욕선한목자교회

뉴욕교협 49회기 회장 및 부회장 등 임원 취임과 48회기 이임예배가 오는 18일 뉴욕선한목자교회에서 열린다. 지난 7일 임시총회에서 회장에 선출된 이준성목사<중앙>가 교협깃발을 흔들고 있다. 

뉴욕교협 49회기 취임 및 시무예배
회장 이준성목사 등 임,실행위원회 출범
"화환사절...헌금으로 취약계층 도울 것"


뉴욕한인교회협의회 제49회기 회장∙부회장 취임예배 및 48회기 회장 김희복목사 이임예배가 18일(주일) 오후 5시 뉴욕선한목자교회(담임:박준열목사)에서 열린다.

이날 예배에서는 제37대 이사장 조동현장로 취임과 뉴욕교협 시무예배를 겸해 열린다. 

뉴욕교협 49회기 임원취임과 관련, 화환은 일체 사절한다고 밝히고, 연말연시와 성탄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헌금을 적극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뉴욕교협 목사부회장 이기응목사와 김일태 평신도부회장 취임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장소 : 뉴욕선한목자교회
211-06 48Ave. Bayside, NY11364 

윤영호 기자 yyh6057@ku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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