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보험, 서류미비 청년(DACA)3명 장학생 선발...각 1만달러 장학금 전달

솔로몬보험은 민권센터와 함께 서류미비 청년장학생을 3명 선발하고, 19일 각각 1만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앞줄우측부터)하용화 솔로몬보험 대표와 3명의 장학생.

19일, 민권센터와 공동 주관
서류미비 학생(DACA) 대상 엄격 심사
하용화 대표 “학업이어온 학생 자랑스럽다”


솔로몬보험(대표:하용화)이 서류미비 장학생 3명에게 각각 1만 달러씩 총 3만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민권센터(사무총장:존박)는 최근 하용화 솔로몬보험 대표가 서류미비 장학생을 위해 3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해 김보경(콜드웰대학 간호학)∙이기연(퀸즈칼리지대학원 응용행동분석학)∙강한별(FIT광고/디지털디자인학)학생 3명을 선발해 지난 19일 장학금전달식을 열고 각각 1만달러씩 전달했다. 

이날 하용화 대표는 “신분 때문에 어려운 처지에도 불구하고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꼭 훌륭하게 성장하여 커뮤니티의 앞날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서류미비 청년 추방유예(DACA)신분으로, 민권센터를 통해 DACA신청과 갱신을 하고 있다. 

솔로몬보험은, 장학금지원 외에 민권센터와 손잡고 후원 갈라행사, 한인노숙인 쉘터 ‘사랑의 집’과 ‘더나눔하우스’ 지원 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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