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뉴욕총영사관 커네티컷 순회영사 실시...오는 27일(금) 오후 1시부터 커네티컷한인회관서

뉴욕총영사관은 오는 27일 오후1시부터 커네티컷 한인회관에서 순회영사를 실시한다. 사진은 뉴욕센트럴교회에서 실시된 롱아일랜드 순회영사 전경.

오는 27일(금) 오후1시부터 
커네티컷 한인회관에서
‘국적안내 데스크’ 별도운영도


뉴욕총영사관(총영사:김의환)은 오는 27일(금)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커네티컷 한인회관(2073 State St. Hamden, CT 06517)에서 순회영사를 실시한다. 

이번 순회영사는 사전예약없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국적안내 데스크’를 별도 운영할 예정이다. 

순회영사는 여권발급 신청, 영사확인(공증), 가족관계등록(출생 혼인 사망 등),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 발급(가족 기본 혼인관계 등), 병역업무(국외여행 허가) 등 민원을 접수하며, 민원 발급서류는 총영사관에서 처리 후 반송우편으로 받게 된다.
 
민원인은 유효한 여권과 사본, 현금 수수료 및 우표 등을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순화영사 방문 전 민원인은 영사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준비물을 점검해야 한다. 

(문의) 646-674-6000(뉴욕총영사관), 이메일 minwonny@mofa.go.kr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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