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기도회, 신년맞아 취약층 후원
대표 전영성목사 “모두가 행복하길” 기원
더나눔하우스 대표 박성원목사 “온정에 감사”
갈릴리기도회(회장:전영성목사)는 새해를 맞아 최근 신년모임을 갖고, 한인노숙인 돌봄 비영리단체인 ‘더나눔하우스’(대표:박성원목사)에 후원금 500달러를 전달했다.
더나눔하우스 대표 박성원목사는 “새해를 맞아 계속되는 한인교계의 온정에 마음 깊이 감사한다”고 말하고 “올 한 해도 동포의 온정이 벼랑 끝 위기인생을 살고 있는 한인노숙인들에게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후원문의) 대표 박성원목사 718-683-8884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