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근 미주한국어재단 회장 '국민훈장 모란장' 수상...미국내 한국어 보급 확산 기여 공로

김의환 뉴욕총영사<좌측4번째>는 이선근 미주한국어재단 회장<좌측5번째>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전수했다. 맨좌측은 이주희 뉴욕한국교육원장.

이선근 미주한국어재단 회장 '수상'
미국 정규학교 한국어반 개설 기여
김의환 총영사 “한국어보급 확산 감사”


뉴욕총영사관(총영사:김의환)은 국민교육발전 유공 포상자로 선정된 이선근 미주한국어재단 회장에게 미국내 한국어 교육발전과 보급에 앞장선 것을 인정하여 국민훈장 모란장을 전수했다. 

국민교육발전 유공자 포상은 국민교육헌장 선포(1968.12)를 기념하여 1969년부터 일선 교육현장에서 교육발전을 위해 헌신한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교육분야 정부포상이다. 

이번에 수상한 이선근 회장은 지난 40여년간 한인2,3세 및 비한국계 학생과 현지인들의 한국어 교욱에 앞장서면서 미국내 정규학교의 한국어 과목 채택추진을 위한 미주한국어재단을 설립하여 한국어 과목 채택확산에 기여하고, 미동부지역 한국어 교육발전과 한인동포 자녀의 정체성 확립교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인환 총영사는 “최근 높아지는 대한민국 위상에 따라 미국 내 초중고 대학에서 한국어 교육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앞으로도 한국어 교육 저변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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