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퀸즈한인회에서…사전예약 필수
뉴욕총영사관(총영사:김의환)은 오는31일(금) 오후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퀸즈지역 순회영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퀸즈한인회의 협조아래 진행되는 이번 퀸즈 순회영사는 뉴욕퀸즈한인회(163-07 Depot Rd. #B1, Flushing·646-647-3282)에서 열리게 되며, 사전예약은 필수다. 특히 이날에는 국적안내 데스크를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순회영사는 민원인이 서류를 신청하고 추후 총영사관에서 해당 민원서류를 발송하는 제도로, 발송비용을 민원인이 부담해야 하며 민원서류 수령 역시 2주 이상 걸린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