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노숙인 돌봄단체 '​더나눔하우스'돕는 온정 이어져 김성구 장로∙홀리박 권사 후원금 쾌척

할리박<좌측>아름다운교회 권사는 5,000달러와 500달러 상품권, 21명분 점심도시락을 후원했다. 
 
바울선교회 전회장 김성구장로<좌측>는 1,200달러를 후원했다. 자신이 운영하는 가나안제과 앞에서 3일 더나눔하우스 대표 박성원목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홀리박 권사, 봉사자 위해 5천 달러 후원
가나안제과 대표 김성구 장로도 1,200달러
대표 박성원목사 “이웃사랑 실천에 감동”


미주한인 노숙인 돌봄 비영리기관 더나눔하우스(대표:박성원목사)를 돕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홀리 박 아름다운교회 권사는 최근 더나눔하우스를 방문해 봉사자를 위한 500달러 마트상품권과 격려금 5,000달러를 대표 박성원목사에게 전달해 노숙인을 도와온 그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이날 홀리 박 권사는 더나눔하우스 거주인 21명을 위한 점심도시락을 준비해 대접해 박수를 받았다. 

홀리 박 권사는 팬데믹 기간 쉘터구입 후원금 모금운동을 펼칠 당시 30만 달러를 쾌척해 더나눔하우스 관계자들을 비롯 한인사회를 감동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퀸즈 플러싱 제과업체인 ‘가나안제과’에서도 한인 노숙인 돌봄단체인 더나눔하우스를 위해 후원금을 기탁했다. 

가나안제과 대표 김성구장로(전 바울선교회 회장)는 자신이 운영하는 노던 157가 가나안제과점에서 3일, 대표 박성원목사와 만나 후원금으로 1,200달러를 전달했다.  

대표 박성원목사는 “아직도 한인들 가운데 길거리에서 살아야하는 벼랑 끝 위기를 맞은 사람들이 있다”면서 “물질을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선한 마음을 가진 적지 않은 이웃들 때문에 우리 한인사회는 여전히 희망이 있고 온기가 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후원문의) 대표 박성원목사 718-683-8884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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