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미분류  >  미분류

[200자 읽기] 25년간 세계 곳곳 유랑한 이야기



미국의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앤드루 솔로몬의 여행기다. 스물다섯 살 나이에 떠났던 첫 여행지 소비에트연방(소련)을 시작으로 25년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대만 터키 잠비아 등 세계 곳곳을 유랑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독자들은 저자가 여행을 다니면서 직접 마주한 격동의 현대사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김명남 옮김, 760쪽, 2만5000원.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