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리 FC의 미드필더 조시 브라운힐(오른쪽)이 29일(현지시간)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상대 미드필더 체이쿠 쿠야테와 헤딩 경합을 벌이고 있다. 번리는 이날 경기를 0대 1로 이기면서 한 경기를 덜 치른 손흥민의 소속팀 7위 토트넘 홋스퍼를 같은 승점으로 바짝 추격했다. AP뉴시스
[포토] 공 사이 엉거주춤
입력 : 2020-06-30 06:30:01
번리 FC의 미드필더 조시 브라운힐(오른쪽)이 29일(현지시간)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상대 미드필더 체이쿠 쿠야테와 헤딩 경합을 벌이고 있다. 번리는 이날 경기를 0대 1로 이기면서 한 경기를 덜 치른 손흥민의 소속팀 7위 토트넘 홋스퍼를 같은 승점으로 바짝 추격했다. AP뉴시스